황철상황버섯 효능과 복용법[폄]

황철상황버섯 효능과 복용법[폄]

 

세포 :골수의 조혈간 세포에서 유래하고,흉선에 분화하여 성숙 T 세포가 된다음 말초 림프 조직으로 이행하는 

           세포 (생명과학)

세포 : 세포성 면역에 관여하는 것 외에 B세포에 의한 항체 생산을 억제 또는 증강 등의 조절을 담당하는 세포.

            (식품영양)

 

 

 

 

만성 천식 동물모델을 이용하여 천식에서 비가역적인 기도폐쇄를 일으키는 기도개형의 발생기전에 NKT 세포보다

는 고식적인 T 세포가 더 중요한 역활을 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천식은 기도염증,기도과민성,기도개형 등의 다양한 표현형을 보이는 질환으로 각 표현형에 관여하는 병인기전에

서로 다를 것으로 보고 있으며,천식환자에 따라 이러한 표현형들이 다양하게 나타난다.

천식에서 각 표현형의 병인기전이 밝혀지면 표현형에 따라 해당되는 치료약물이 개발되고,향후 천식의 종류에 로이

따라 맞춤형 약물요법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현재까지 천식의 기도염증과 기도과민성 병인기전에서 고식적 T 세포와 NKT 세포에 대한 연구는 다수 보고

되었으나 기도개형에서의 연구는 보고되지 않았다. 

 

전남대학병원 알레르기내과 고영일 교수.2008.05.22 일자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기사내용중 발췌.

 

 

 

이상의 결과들은 활성화된 조력 T 세포가 lympho.kine 분비를 통해 기도 염증반응에 참여하는 과립구를 조절

하는 증거라고 볼 수 있다.

 

천식 기도의 염증과 손상에 있어서 T 세포는 면역반응을 선도하고 조절하는 역활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천식의 기도과민성을 억제하는 유일한 약제라고 할 수 있는 부신피질스테로이드제가 비 반포세포나 호산구에

대한 직접적 영향 없이 T 세포와 단핵구를 억제한다는 사실로도 뒷받침되고 있다. 

 

알르레기 제13권 제 3호.울산의대 서울중앙병원 내과 문희범 박사가 서술한 내용중에서 발췌함.

 

세포는 기관지 천식의 병인에서 여러 사이토카인을 분비하여 염증반응을 조절하는 중요한 역활을 수행한다.

또한 동물 천식모형에서 CD4(+) T 세포의 제거로 기관지 호산구수 증가 및 기도과반응성의 발생이 예방 되었다.

 

CD8(+) T 세포가 아마도 천식 발병에 기여하는 사이토카인의 잠재적인 공급원일 가능성을 제시 하였다. 

 

<< 소아알레르기 및 호흡기 제15권 제 2호.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소아과학교실 나영호,최선희 서술한 내용중>>

 

상황버섯은 B 세포를 활성화 시키며,B 세포는 T 세포를 활성화 시킨다. 

 

서울시립대 생명공학부 김하원 박사님 저서 암 잡는 상황버섯 냉용중에서 발췌함.

 

 

그렇다면 위에서 서술한 내용으로 볼때 결국 상황버섯으로 천식을 예방하고 치료를 할 수 있다는  것으로 나타내고 있음을 알 수 있는 것 같읍니다.(이 것은 제 사견임을 밝혀 둡니다. 

님들 과 가족중에 천식으로 고생 하시는 분이 있으면 전문의와 상의하셔서 상황버섯으로 치료를 시행하여 보시기를

권장하고 싶습니다. 현재 시중에서는 제약회사들이 상황버섯 추출물로 제조한 생약  약품들이 판매되고 있답니다. 

 

천식으로 고생하시는 님들께 좋은 참고 자료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1. 황철나무란

 

백양(白楊)이라고도 하며 버드나무과(―科 Salicaceae)에 속하는 낙엽교목이다.

강원도와 평안남도 이북의 냇가에 자란다. 키가 30m, 지름이 1m에 달하고, 수피(樹皮) 는 회색이지만 갈라지면서 흑갈색으로

변한다. 두꺼운 잎은 어긋나는데 길이가 3~8cm 이고 난형 또는 타원형이다. 잎의 윗면은 녹색이고 아랫면은 흰색을 띤다.

꽃은 4월경에 암꽃과 수꽃이 다른 그루에 미상(尾狀)꽃차례를 이루며 핀다. 열매는 길이 3~6㎜의 구형 으로 털이 없다.

황철나무는 해발 100~1,400m에서 자생하며 지리적으로는 일본·만주·아 무르, 사할린 및 캄차카 반도에 분포한다.

황철나무에 비해 표면에 주름이 많고 향기가 짙은 것을 문황철나무(P. koreana), 잎이 긴 타원형이고 중앙맥[中肋]에만 털이

있는 것 을 털황철나무(P. maximowiczii var. barbinervis)라고 한다. 목재는 재질이 연하므로 펄프재로 많이 쓰이고 성냥·

상자 등을 만드는 재료로도 쓰이며, 소어혈(消瘀血)·속근골 (續筋骨)·산후혈창(産後血脹) 치료 및 거담제·치풍제로 사용한다.

 

 

2. 황철상황버섯의 효능

 

-. 뽕나무상황버섯의 등급이 A+라면 황철상황버섯은 A등급이라 볼 수 있습니다.

-. 황철상황버섯의 약리작용

항종양(Sarcoma180/마우스,억제율 96.7%)멱역증강,혈청,보체활성,건위,해독,정장

-. 기대효과 : 소화기계 암, 간암, 면역항체 강화

 

  

3. 황철상황 복용법

 

-. 1일량 3-5g 넘지 말아야하며 과다복용시 대머리가 될 수있다고도 하니 절대준량을 지켜주세요. 소량으로

    효과가 크며, 따듯하게 차로 드셔도 좋습니다.

-. 항암 치료중에는 1일 5회 따스하게 데워서 기상후, 식후, 취침전에 매회 1컵씩 (커피잔 한잔 분량 

    약 100cc 정도)   복용하고 예방차원에서 드시는 분들은 식전이나 식후 편한대로 1일 3~5회 복용한다.

    따듯하게 데우면 흡수가 빠르다

-. 위암 환자분이나 식사를 제대로 못하시는 분등 한꺼번에 많은 양을 소화하지 못하시 는 분들은 덥힌

    버섯물을 보온병에 담아두었다가 목이 마를 때나 식사중 수시로 조금씩 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특히 공복에 마시거나 취침전이나 적당한 운동으로 땀을 내고 난후 섭취하면 효과 가 더욱 좋다.

-. 아픈 부위가 위장에서 가까운 부위이면 식후에 복용하는 것이 좋고 위장과 먼 부위 이면 공복에 복용하셔도

    좋다.

-. 암환자는 약간 따스하게 데워 천천히 드시고, 당뇨 환자나, 예방차원에서 드시는 분 들은 그냥 차게 드셔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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