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선인 김대현
2021. 8. 26. 18:27
해괴한 모양을
취한 둥치다
있을 법도 한데
보지는 못했다
다만 상상은
때론 현실인가 한다
명제: 或梅 210826
작품규격: 37cm x 26cm
재질: 3겹장지 먹물 한국화물감 닭털붓
상황버섯한방전문 기력회복 최고건강식
도가니탕 소머리곰탕 선지해장국
청송진보 종가집해장국 010 8734 9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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