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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範] 하나님말씀 40 人盜萬物如何不死經 인도만물여하불사경

백운선사 김대현 2018. 10. 8. 10:07

[天範] 하나님말씀 40 人盜萬物如何不死인도만물여하불사

 

 

                                                            일월산인 김대현 근역

 

[말씀]

사람들이 비어있는 가운데로 응해지는 진리기를 접수받아 산다라면

그리하여 죽지않다 할수있다 이미벌써 받아들여 주었다면 마음에서

일어나는 갖고싶은 정욕심이 있으므로 죽게된다 만일능히 큰하나의

진리기를 보존하고 있다라면 그런고로 신비롬을 보함이라 하늘천은

큰하나의 진실기로 만물들을 낳음이라 다시재차 음과양이 더불어서

서로서로 응하여서 오곡들이 함께같이 갖춰지니 사람들은 이에이어

창자속을 꽉채우고 강한뼈로 만듬으로 정미롬과 진리기와 신비롬을

잃지않아 그러므로 죽지않다 함이니라 세가지의 도둑질이 이미벌써

마땅하다 하는것은 사람들이 능히마땅 하늘땅의 만물들의 진리기를

훔춰내서 신비로운 밝은신명 통하나니 하늘땅과 더불어서 서로서로

마땅하여 천지인인 이삼재가 편안하다 사람들의 정신세곈 하늘땅과

더불어서 깨끗하고 조용함을 좋아하는 것이므로 이리하여 성인으로

사욕없이 고요하며 허허롭고 비었으니 진실로서 진리기가 으뜸으로

존재하고 신비롭고 정미함을 안속으로 지키나니 어찌하여 죽일수가

있겠는가 그러므로 배부르게 먹는자는 정미로운 피정혈을 상케하고

너무크게 수고롭게 하는자는 신비로운 진리기를 흩으리며 마음에서

일어나는 갖고싶은 정욕심이 일어난다 라는것은 만물들을 훔춰내지

아니하고 어찌하여 얻을수가 있겠는가 그러므로 먹는것을 그만두고

신체몸을 스스로가 작게하고 깊숙하게 생각함을 멈추어서 신비롬을

스스로가 신령하게 추수리고 좋아하고 갖고싶은 욕망들을 그만두어

신비롬을 스스로가 맑게하면 그러므로 이에마침 규범도를 얻을진데

무엇하러 수고롭게 바깥에서 구할소냐 그런고로 말씀하길 세가지를

훔춰내는 삼도란건 이미원래 마땅하다 그런고로 삼재란건 곧편하다

하나님 ! 급급급여 칙령칙령 급하오니 하늘규범 통달혜안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