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2002 즉만물 한자서예작품
작품사이즈: 폭19cm * 높이74cm
재질: 순지
표구상태: 족자표구 양호
제작년도: 임진년
판매가격: 500,000원
일월산인이 가장 아끼는 작품
쇼핑몰: 일월산 약초골
http://cafe.daum.net/365sanyak
則萬物
日月山人 金大顯
溢泉爲法亦爲洋 일천위법역위양
萬物聖原靈以光 만물성원영이광
天擁高峰川愛月 천옹고봉천애월
有何其味不新芳 유하기미불신방
넘쳐흐른 샘은 본보기가 되고 또한 큰 바다를 만들며
만물은 성스러움의 근원이라 영혼의 빛이 된다하오
하늘은 산봉우리 감싸 안고 냇물은 달을 사랑하노니
새롭고 꽃 같은 향기 없으면 어찌 그 달콤함이 있으랴
20110317
출처 : 일월산 약초골
글쓴이 : 일월산인 김대현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