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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나물 뻐꾹채를 파종하면서

백운선사 김대현 2015. 8. 30. 17:07

 

 

뻐꾸기가 울때 피는 꽃이라하여

뻐꾹나물 뻐꾹채라한다

남한산성의 모요리학원 원장님께

뻐꾹나물로 맛있는 요리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시집을 보냈다

실험재배결과 재배해도 좋겠다는 결론을 얻고
지난번에 채종한 씨앗을 파종하다



뻐꾹채 씨앗 분양방법

 

씨앗: 30립 만원 10.000원

100립 삼만원 30.000원

택배비: 3000원

계좌: 농협 010 8734 9150 09 이영애

 

전화문의: 010 8734 9150

일월산약초골 일월산인 백운 김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