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가집산나물 재배 산야초/참나리

참나리종근 분양합니다

백운선사 김대현 2015. 10. 3. 19:12

 

 

 

자양강장 보익약제로 유명한 참나리는

기침과 복부팽만 통증이나 기관지 분비(分泌) 또는

기침감기등 폐기능보호에 탁월한 효능을 가졌으며

번민(煩悶)이나 황홀(恍惚)한 상태의 헛소리등 심신불안증(心身不安症)치료에도 좋다

또는 식욕부진치료에도 탁월한 효능을 지녔다. 

 

사용방법[아래는 인터넷에서 발췌]

 

식용 방법
봄과 가을에 알뿌리를 캐서 대개 구워 먹든지 밥에 쪄서 식용한다.
벌식으로 하려면 알뿌리를 짓찧은 것을 쌀가루와 섞어 꿀과 함께 죽으로 쑤어 끼니마다 한 공기씩 먹는다.
이를 백합죽이라 한다.
또는 각자하고 시루떡에 넣기도 한다.
장기적으로 식용하기 위해서는 가볍게 찐 후에 잘라서 건조시켰다가 꿀물에 한동안 불려서 볶아 먹는 것이 으뜸이며, 또 가루로 내어 꿀물에 풀어 먹기도 한다.
알뿌리를 덩어리째 쓰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비늘줄기로 이뤄진 조각을 일일이 잘게 뜯어내서 식품으로 삼아야 한다.
중나리의 알뿌리도 탐스러워 식용하기 좋다.
참나리와 한종이 되는 나리 종류는 우리 나라에 14종이 야생하고 있는데, 개중에는 알뿌리가 작아서 먹지 못하는 것들이 있다.
여름철에 산과 들에 나가면 영롱스럽게 핀 꽃 모양을 보고 누구든지 굴취할 수가 있다.
늦 가을에 땅 위의 잎과 줄기가 시들어 버린 무렵에 캐낸 알뿌리는 탁월한 효과가 있다.


꽃망울 식품화


개화하기 전 참나리의 길쭉한 꽃망울은 잡채, 볶음밥의 좋은 재료가 되며, 채취하여 건조시켰다가 고급 요리에 쓰곤 한다.
그런데 꽃망울이 벌어지기 전에 따내면 꽃 감상을 제대로 할 수 없으므로 기품 있게 피어나는 꽃을 맘껏 감상하고 난 뒤에 떨어지려는 꽃잎을 받아 식품으로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꽃이 탐스럽게 많이 피면 풍년이 든다는 말이 있는데, 동서고금을 통해 백합류가 풍요를 상징하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신체 허약한 노인들에게 좋은 자양강장제로 떨어지려는 꽃잎을 모아서 소주에 담가 숙성시키면 불그레한 빛깔이 매혹적이며 독특한 비아그라 저리가라 천연비아그라주 정력주겸 자양강장주 건강주가 된다.
그 가치를 아는 사람은 고급스런 양주 몇 병과도 바꾸지 않는다.

♠ 기관지염에는
백합 9g, 배 1개, 흑설탕 9g을 끓여 건데기 까지 다 먹는다.

♠ 기관지염, 기관지 확장증, 기관지 천식, 폐농양 등으로 오는 호흡곤란에는 관동화 40g, 백합 50g을 가루내어알약으로 만들어 1회 8 ~ 10g씩 하루 3번 먹는다.

♠ 귀울림, 난청에는 백합뿌리를 말려서 가루를 내어 날마다 여러 차례 복용하면 차츰 낫는다.

♠ 폐결핵으로 각혈했을 때는 백합뿌리를 짓이겨 짠 즙에 물을 타서 마시면 현저한 효과가 있다.

각혈이 멎은 다음에도 삶거나 찌거나 또는 날것을 여러 가지로 요리하여 부식으로상식하면 좋다.

 

 

참나리종근 분양합니다

분양기간: 2016년 3월 1일~4월 1일까지


종근 하나당 3000원

기본 10개 3만

택배비 3000원

십만원이상 택배비 무료

 

농협 010-8734-9150-09 이영애

문의 010 8734 9150 일월산인 김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