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송종교 3

[天範] 하나님말씀 33 火生於木禍發必尅何經 화생어목화발필극하경

[天範] 하나님말씀 33 火生於木禍發必尅何經 화생어목화발필극하경 일월산인 김대현 근역 [말씀] 나무에서 타는불을 이에즉시 꺼버리면 재가되지 아니하고 사람에게 좋지못한 성품들을 없앴어도 죽지않을 것이로다 나무들은 불기운을 갖고있고 불기운이 발하여서 꼭반드시 태우므로 참된기가 이에즉시 이뤄지니 연기들과 불꽃들은 이에즉시 올라가서 하늘위로 돌아가고 불의화는 비단헝겁 나무들과 화로속의 재가되어 땅흙으로 돌아간다 이에무릇 사람들의 성품들이 나빠지면 불이되니 불의화는 나아가서 이에즉시 신비롬을 흩트리고 신비롬이 흩어지면 이에즉시 진리기가 떠나니라 진리기가 떠나가면 이에즉시 몸에녹이 죽느니라 진실로서 참된양의 진리기는 하늘위로 돌아가고 탁한음의 바탕무뉜 땅흙으로 돌아간다 불의화가 쫒아가니 나무에서 생긴다고 말하지면 ..

[天範] 하나님말씀 30 性有巧拙可以伏藏何經 성유교졸가이복장하경

[天範] 하나님말씀 30 性有巧拙可以伏藏何經 성유교졸가이복장하경 일월산인 김대현 근역 [말씀] 하나님의 성품이라 천성품은 어지럽게 할수없고 신비로운 신의기가 만일만약 어지럽다 한다하면 고로그럼 신으로서 신비롬을 알지못한 바이니라 업드러서 감추다는 복장자란 성품성이 신랑같은 밝은달과 같음이라 자연스레 규범도와 통하나니 기교교란 내부에서 천의기틀 사용하여 바깥일이 들어갈수 없게함에 그런고로 지혜롬을 엎어주고 신비롬을 감추나니 이에마침 하늘규범 하늘도와 같음이라 졸렬하다 졸자란건 사람위해 스스로가 신비로운 진리기가 있으므로 하늘규범 하늘도와 합해짐을 알지못해 마음으로 뜻을믿고 정을낳고 크게한번 내킨대로 신비로운 진리기가 흩어지고 잃는다면 하늘땅의 조화롬이 밝지못해 음과양은 인식함이 어렵도다 그러므로 죽음이란 ..

[天範] 하나님 말씀 10 人用何經 인용하경

[天範] 하나님 말씀 10 人用何經 인용하경 일월산인 김대현 근역 [말씀] 성인이란 정미함을 보존하고 진리길러 하나님의 형태형상 보존컨데 사람들은 이런것을 모르나니 탐욕으로 정미잃고 용심으로 신을잃고 형태형상 진리기는 흩어지니 다시재차 그하나님 진리규범 합해짐을 모르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