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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範] 하나님말씀 32 九竅之邪在乎三要可以動靜何經 구규지사재호삼요가이동정하경

백운선사 김대현 2018. 9. 22. 06:08

[天範] 하나님말씀 32 九竅之邪在乎三要可以動靜何구규지사재호삼요가이동정하

 

 

                                                                일월산인 김대현 근역

 

[말씀]

아홉가지 몸구멍을 구규자라 아홉구멍 이란것은 마음속에 아홉구멍

있음이라 안으로는 아홉기를 감춤인데 위쪽에는 세가지의 맑은청의

진리기요 중간에는 세가지의 황제황의 진리기요 아래로는 밑근본의

으뜸원의 진리기라 이에이를 정미로운 진리기의 신비로다 들고남은

시기때가 있음이니 섞고섞어 한가지로 변화된다 귀눈입코 네가지는

바깥으로 통하는데 음쪽으로 속함이라 세가지의 요긴한건 신비롬과

진리기와 더불어서 정미함이 서로서로 합해지고 그윽하고 골이깊은

옥과같은 음의여인 집이로니 위쪽으론 하늘까지 통하시고 아래로는

땅끝까지 통하시며 중간으론 천지인의 세개황인 할아버지 진리기와

통함이라 이에이를 세가지의 중요한도 규범도라 움직이고 고요한건

귀눈입코 네가진데 눈으로는 봄으로써 이에즉시 마음속이 움직이고

귀에서는 듣는건데 이에즉시 신비롬이 이동하고 입으로는 말함인데

이에즉시 진리기가 흩어지고 코로서는 향기롬을 맡음인데 이에즉시

정미로운 골수뇌로 변화하여 음의흐린 음탁의수 물이된다 만약고로

고요하게 하게해서 움직이지 않는다면 이에즉시 마음속의 두구멍인

왼쪽것은 그윽하다 오른쪽은 골이깊다 라고하며 아래로는 진리기의

바다속에 들어가고 위쪽으론 진흙속의 알환과도 통함이요 그리하여

진짜참인 진리기와 서로서로 통함이라 그런고로 신비로운 진리기가

기틀기를 움직이면 여인의집 옥호집은 스스로가 닫게되고 등골뼈를

이기어서 뚫게되고 세개기관 지나가고 이에이어 북극성인 용머리에

만나면서 양의궁이 움직여서 진실로서 신비롬을 보양한다 옛날옛적

성인께서 이르시길 움직인다 라는것은 신비로운 기틀에서 움직이고

고요하다 하는것은 마음속의 의지에서 고요하게 함이로니 정미롭고

진리기와 신비롬인 정기신은 이에바로 세가지의 중요함인 삼요로다

그러므로 이르기를 아홉구멍 간사함이 있다함은 정기신인 삼요이다

하나님 ! 급급급여 칙령칙령 급하오니 하늘규범 통달혜안 주옵소서

 

 

 

 

 

천손이 가는 길엔 우리의 태삼성신 하나님도 늘 함께 계신다  일월산인어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