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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範] 하나님말씀 45 日月有數大小有定 聖功生焉經 일월유수대소유정성공생언경

백운선사 김대현 2018. 10. 13. 09:48

[天範] 하나님말씀 45 日月有數大小有定 聖功生焉일월유수대소유정성공생언

 

 

                                                                일월산인 김대현 근역

 

[말씀]

일월이란 음과양이 정미롬에 이르름을 말함인데 운행에는 셈에의해

이뤄지며 하늘아래 두루두루 돌아남에 차가움과 무더위를 서로서로

겸하여서 육십일이 한주로서 사주일을 한하나로 갖추어서 하늘땅의

의지뜻을 이기나니 하늘땅의 정한셈이 규범도로 두루두루 다니도다

그런고로 말하기를 해와달의 출입에는 셈의중에 있음이라 셈이란건

하나로다 하나란건 진리기라 진리기가 맺어지면 신비롬이 이뤄진다

신비롭게 밝아지면 스스로가 나타내니 신명이란 양정이라 살펴보지

않음없고 비춰지지 않음없다 그리하야 성스러운 사람들은 해와달과

교합하여 신비롭게 밝아져서 나타냄을 궁구하여 하늘땅의 만들거나

변화함을 알아내어 음과양의 베틀기인 권한들을 빼앗으니 그런고로

신비롬이 생기니라 그윽함에 나타내고 아득함에 들어가니 그러므로

셈이란건 하나안에 있음이요 사람들이 이룸이라 규범도란 아무것도

하지않는 무위니라 베틀기란 마음안의 베틀이라 정당하게 능히마땅

음과양의 조화롬을 발하여서 무궁무진 무궁의수 셈안으로 들어가면

이렇게한 규범도를 아무것도 하지않는 무위의정 바름이라 기틀이란

쏘는거라 성인들이 기틀권한 얻어내어 아홉양과 여섯음이 그하나로

합해지니 해와달엔 셈이있고 크고작은 대소들이 정해져서 있음이라

하나님 ! 급급급여 칙령칙령 급하오니 하늘규범 통달혜안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