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삼씨앗을 구입해서 시험삼아
집앞 둑에다가 파종했는데
달랑 이것이로다
산에 파종한 산삼은 어찌 되었는지 궁금하다
시간이 지나고보니 이것은 삼이 아니라
오가피이더군요
어찌 그리 삼이랑 흡사한지요
이 사진의 삼은 산에 파종한 산삼입니다거의 90프로 이상 발아를 한 것 같습니다
'종가집산나물 재배 산야초 > 잔대·패기(원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그대 이름은 잔대 (0) | 2015.09.28 |
|---|---|
| 뽕구지 원삼 솜양지꽃을 파종하다 (0) | 2015.08.15 |
| 패기, 짠대 짠대기 경상도에서는 이렇게 불렸던 이름이 바로 원삼(元蔘)이란다. (0) | 2015.04.20 |
| 잔대종근을 옮겨 심다 (0) | 2015.03.29 |
| 잔대와 산부추가 기지개를 켜다 (0) | 2014.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