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선사 김대현의 세계/백운선사의 서예세계

근능보졸 오랜만에 붓을 들다

백운선사 김대현 2015. 8. 10. 21:25

 

 

 

 

 

나만의 즐거움

호닥질서풍을

혹여나 잃을까봐

붓을 들어

무더위를 즐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