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선사 김대현의 세계/백운선사의 서예세계

무강복 끝없는 행복을 누린다면야 좋겠지만ᆢᆞ

백운선사 김대현 2015. 8. 31. 18:58

무강복

 

서기집문

산고수장

 

가급적 매주 월요일은 붓 드는 시간을 가지려한다

오늘은 아주 졸렬한 작풍으로 구사하고자 선을 그어 보았다

마음에 드는 졸품을 석점 건져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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