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식하나님 3

건덕전초례청사3(乾德殿醮禮靑詞3) 김부식(金富軾) 1075-1151 건덕전혼례축원문3

건덕전초례청사3(乾德殿醮禮靑詞3) 김부식(金富軾) 1075-1151 건덕전혼례축원문 일월산인 김대현근역 도는항상 도가아닌 것이란건 보통대개 옛날부터 분명하게 존재한다 신비롭고 신비로와 그가운데 상이있어 모든묘를 포함하고 살아있는 모든것을 통제하며 생각건대 오직작은 몸으로서 ..

건덕전초례청사2(乾德殿醮禮靑詞2) 김부식(金富軾) 1075-1151 건덕전혼례축원문2

건덕전초례청사2(乾德殿醮禮靑詞2) 김부식(金富軾) 1075-1151 건덕전혼례축원문2 일월산인 김대현근역 늘참됨의 최정상을 도다라고 할수없고 이름또한 지을수도 없습니다 황홀스런 가운데에 물건있어 모양의틀 상이있는 것과같이 하지마는 의지뜻에 이르기는 너무매우 어렵나니 정성으로 ..

건덕전초례청사1(乾德殿醮禮靑詞1) 김부식(金富軾) 1075-1151 건덕전혼례축원문1

건덕전초례청사1(乾德殿醮禮靑詞1) 김부식(金富軾) 1075-1151 건덕전혼례축원문1 일월산인 김대현근역 억지라도 이름하여 도라하고 물건들을 신묘하게 하는것을 신이라네 심오하고 그윽함을 간직하고 사용함이 성인들의 근심처럼 같지않고 조화로서 그윽함을 열게하니 아마이는 하나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