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고운(送孤雲) 고운(顧雲) 당나라문인 고운 최치원선생을 보내며 송고운(送孤雲) 고운(顧雲) 당나라문인 고운 최치원선생을 보내며 일월산인 김대현근역 나들으니 바다에는 세쌍세짝 황금자라 살았는데 황금자라 머리위에 높고높은 산을이고 있었다네 산위에는 주궁패궐 황금궁전 태삼성신 궁궐이라 태삼성신 삼신산의 아래에는 천리만리 바다라오 그.. 삼성조삼신 환인환웅환검천제하나님/흠모숭덕찬송시송경 2018.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