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강복 끝없는 행복을 누린다면야 좋겠지만ᆢᆞ 무강복 서기집문 산고수장 가급적 매주 월요일은 붓 드는 시간을 가지려한다 오늘은 아주 졸렬한 작풍으로 구사하고자 선을 그어 보았다 마음에 드는 졸품을 석점 건져보다 백운선사 김대현의 세계/백운선사의 서예세계 2015.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