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신앙 14

차순거전운(次舜擧前韻) 구봉령(具鳳齡)1526-1586 순거의 앞의 시운을 차운하다

차순거전운(次舜擧前韻) 구봉령(具鳳齡)1526-1586 순거의 앞의 시운을 차운하다 일월산인 김대현근역 이년동안 남의집을 빌려얻어 막힘없이 살았더니 낡은자리 먼지나는 양탄자를 이것또한 어찌하나 깊은꿈속 다가가니 갑작스런 하나님의 장난인가 정검하고 단장하니 문앞에는 옥나무가 ..

[天範] 하나님말씀 42 元氣通百關如何用經 원기통백관여하용경

[天範] 하나님말씀 42 元氣通百關如何用經 원기통백관여하용경 일월산인 김대현 근역 [말씀] 하늘의기 진리기는 부드럽고 연약해서 힘근육을 꿰뚫거나 뼈골격을 통과하여 신비롬을 길러내고 정미롬을 안정시켜 대개모든 빗장마디 관절들을 통과하고 흐르나니 어찌하여 진리기를 다스림은 사람들이 원래부터 처음인데 본래부터 처음임을 하늘의기 진리임을 알수없다 함이련가 그런고로 백성들인 일반인은 매일처럼 쓰면서도 알지못함 이로구나 진리기가 올라가고 내려오며 음과양이 서로왔다 돌아감은 시가때가 있으므로 큰하나의 진리기를 받아들여 만물들을 오래도록 길러내며 만일만약 영험하고 상서로운 영지초를 혹겨울에 만난데도 죽지않을 것이로다 이와같이 사람들이 규범도를 얻는다면 죽지않을 것이로니 이어이를 으뜸기인 진리기는 백여가지 빗장들을 통하..

[天範] 하나님말씀 41 食其時百骸理何經 식기시백해리하경

[天範] 하나님말씀 41 食其時百骸理何經 식기시백해리하경 일월산인 김대현 근역 [말씀] 예로부터 성스러운 사람들은 하늘의기 진리기를 먹음에도 시가때가 있느나니 자연스레 모든골격 모든뼈가 골라지고 펼쳐지니 처음으로 화합되고 진실로서 진리기를 끌어다가 몸의밭에 주입하면 즉오장이 청량하며 육방부는 고루고루 편안하고 관절마다 마디마디 자연스레 통과하며 정미롭고 신비로운 정신세곈 편안하다 먹을때에 조화롬을 빼앗으면 이에이어 큰규범도 큰대도를 이루도다 그런고로 말씀하길 그때시에 먹는다면 모든골격 모든뼈를 다스린다 라고하는 것이로다 하나님 ! 급급급여 칙령칙령 급하오니 하늘규범 통달혜안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