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랑정 2절(滄浪亭二絶) 권필(權韠) 1569-1612 창랑정에서 2절 읊다 창랑정 2절(滄浪亭二絶) 권필(權韠) 1569-1612 창랑정에서 2절 읊다 일월산인 김대현근역 창랑정의 정자아랜 맑은강물 정자위엔 산이로다 도인들의 삶의꾀는 물과구름 사이속에 있었네라 응당히도 알지마는 고요하게 앉아경서 넘긴곳에 연못아래 하나님의 신룡이는 밤에빗장 두드리네 포구.. 삼성조삼신 환인환웅환검천제하나님/흠모숭덕찬송시송경 2018.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