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감(有感) 강회백(姜淮伯 1357~1402) 유감(有感) 강회백(姜淮伯 1357~1402) 일월산인 김대현근역 푸른빛의 넓은바다 낭떠러지 언덕비탈 어디가고 하나님과 인간사는 땅사이에 새하얗게 펼쳐지니 그크기는 거대하고 단단하여 그바깥이 없다는데 가운데는 태삼성신 하나님의 삼신산이 있다하네 해가뜨는 동쪽바다 부상나무 하나.. 삼성조삼신 환인환웅환검천제하나님/흠모숭덕찬송시송경 2018.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