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雲의 囊裏談筆] 하청난사 河淸難俟 백운 김대현의 주머니 속 이야기 붓으로 풀어가는 [白雲의 囊裏談筆] 하청난사 河淸難俟 물 하河 맑을 청淸 어려울 난難 기다릴 사俟 물이 맑아지기를 기다리는 것은 어렵다 이 말은 황하가 맑아지기를 기다리는 것은 어려운 것과 같이 아무리 기다려도 이루어지기 힘든 일이나 기대할 수.. 백운선사 김대현의 세계/백운선사의 서예세계 2020.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