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깨 찌기 그리고 깨 털기 오늘 일월산인 정말 일같지 않는 일에 지쳐버렸다 어머니는 깨를 찌시고 이 사람은 콩밭에서 차에 까지 나르는 일을 맡았는데 처음에는 참 가볍다 싶어 쉽게 마무리 할 것 같았으나 차에 갔다나를수록 점점 힘이 빠진다 스타랙스밴에 한차 가득 싣고 집에 옮겨놓고 두번째 차에 깨를 나.. 종가집산나물 재배 산야초/종가집♡산야초이야기 2012.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