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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토속신앙종교는 미신이란 미명하에 하나님말씀 진짜하나님을 잃어버리고 허상의 하나님을 믿으란다

백운선사 김대현 2018. 9. 26. 12:18


우리의 토속신앙종교는 미신이란 미명하에 하나님말씀 진짜하나님을 잃어버리고 허상의 하나님을 믿으란다



                                                                                       일월산인 김대현찬

 

오늘날의 우리는 하느님 하나님을 찾으면 당연히 그리스도신자라고 생각을 하는 세상이 되어 버렸다 분명히 우리에게는 진짜 하나님이 우리들 조상들로부터 그 예전 상고시대까지 이르기까지 한결같이 믿어왔던 우리들의 하나님이신데 근세기 그리스도교(기독 천주교)가 우리나라에 전파하면서 서서히 우리도 모르게 우리의 진짜하나님은 실체도 성령도 없는 하나님이 이 나라의 하나님으로 자리잡아 버렸다 그 실체 성령이 없는 하나님을 아무리 믿어봤자 소용도 없는데도 말이다

 

이런 요상한 상황이 벌어진 원인이 그리스도교의 성서번역에 여호와 야훼신을 여호와 야훼하느님 하나님으로 번역하고 교회에서 바깥에서 여호와는 생략한체 하느님 하나님이라 외쳐된 신자들로 인해 그리스도믿음신앙과는 아무런 연유가 없어도 수백년의 세월이 흘러버리고나니 자연 우리의 하나님의 존재는 까막득히 잊어 버리고 서양의 여호와 야훼신을 하느님 하나님의 자리에 앉혀준 결과가 되어 버렸다 그런데 더욱 우수운 꼴은 여호와 야훼신은 이곳 아시아에는 성령이 미치지 못한다고 분명히 성서에 기록되어 있음에도 목자들의 허황된 꿈과 믿음으로 이곳 우리땅에까지 복음을 전파하고 성령이 강림했다느니 재림했다느니 거짓말을 몇백년을 일삼고 읊었으니 일반인들이야 그것에 세뇌되어 당연히 여호와 성령이 이곳까지 미치리라 믿었으리라 본다

 

마태복음과 사도행전에 아시아지역엔 복음을 전파하지마라 여호와 야훼신의 성령이 미치지 못한다라고 기록이 되어 있고 고린도전서에는 땅에서 여러신들이 있듯이 하늘에도 여러주가 있다라고 하는 것은 결국 아시아는 여호와 야훼신의 지역이 아니기 때문에 그의 성령이 미칠 수가 없음을 명백하게 기록되어 있음에도 그들 그리스도인들인들은 그들의 성서는 무시한채 복음을 전파하는데 혈안이 되어 있다보니 셀수없는 인명살상을 일으키는 계기도 되고 그것은 오늘날까지 이어져 오고 있음에 안타까움을 금할길이 없다 그리스도교의 대표적인 카토릭 로마교황청과 그리스도교의 각종파들은 이 사실들을 명백하게 밝히고 인류를 더 이상 속이는 짓거리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여호와 야훼신의 성령도 없으면서 우리의 전통토속종교인 하나님교와 삼신숭상사상과 가신사상 칠성사상 산신사상등등을 모조리 미신이라 밀어 붙이고는 퇴출시켜 버렸으니 이 얼마나 어처구니없는 일인가 우리는 그것도 모르고 그들이 정해놓은 장단에 춤을 추었으니 이 또한 자손으로서 한없는 부끄럼이 아니겠는가 우리의 토속신앙들을 하나하나 접근해 들어가면 전부 한뿌리에서 발생된 것인데도 마치 여러잡신을 섬기는 미개한 민족으로 만든 저 코큰 나쁜인간들 우리는 아직도 그들 그늘에서 허우적거리니 이 또한 얼마나 한심한 짓인가

 

어서 빨리 남북이 힘을 합해 세계속의 우뚝선 강국이 되고 우리의 토속신앙 하나님교 아래로 우리 국민들이 다시 모여 들길 바라면서 추석 연휴 마지막날 천손님들 무사귀경귀환을 우리주 태삼성신 하나님께 기도드리며 앞으로 모두 다 잘 되리라 바라며 끍적여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