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임파선암4기 위암 3기
방사선 치료 22회째 치료를 받다
이번 2차 항암은 대체적으로 무난히 너머 간듯하다
방사선 22회째 접어드니 몸이 점점 약해 지는 것 같다
입안의 피부조직이 연해져서 음식의 맛 오미는 잃어버린지 오래이며 미음형태의 죽도 먹기가 입안이 화끈얼얼해서 삼키기가 힘들어지기 시작한다
이러다가 물 마시기도 어려워 진다고 하던데
은근히 걱정이다
일전에 담금한 만병통치 명물 참나무물 발효수가 완성되어 1.8리터 물병으로 옮겨서 한 일주일을 더 발효숙성을 시킬 생각이다
우선은 두병을 병원에 가져와서 물 마시고 싶을 때
수시로 마시려 한다
암이고 기타 잔병들을 개선 한다고 하였으니 ㅎㅎ
하여튼 아침부터 복용했는데 부작용은 없는 것 같다
일단은 열심히 참나무물을 마시면서 몸의 변화를 관찰하려 한다
은근히 참나무물의 효능을 기대하면서... ㅎㅎㅎ
'위암 편도선·임파선암 > 항암투병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사선 치료 26회째 받다 (0) | 2017.06.30 |
---|---|
방사선치료 24회째 받다 (0) | 2017.06.28 |
방사선 치료 18회째 받다 (0) | 2017.06.20 |
항맘2차 방사선14회째 치료를 받다 (0) | 2017.06.14 |
방사선 치료 12회째 받다 (0) | 2017.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