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雲의 囊裏談筆] 심외무법心外無法 백운 김대현의 주머니 속 이야기 붓으로 풀어가는 [白雲의 囊裏談筆] 심외무법心外無法 마음 심心 바깥 외外 없을 무無 법 법法 ,마음밖에 법이 없다 심외무법은 불교의 명구명언으로 당말송초시대 천태 덕소선사의 게송에 나오는 성어이다 通玄峰頂 不是人間 心外無法 滿目靑山 통현봉.. 백운선사 김대현의 세계/백운선사의 서예세계 2020.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