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然筆景11 ... 소나무
11번째 순지 배합지에 작품을 하다가 졸작이지만 그래도 필자의 마음을 즐겁게 해줘야 하는데 보면 볼 수록 눈에 거슬리게 되면 어쩔 수 없이 버려야 한다.
그런 작품을 만들지 않으려고 무척 깊은 생각속에서 구도를 끄집어 내지만 아직 초보자와 같은 수준이라 그리 녹녹하지를 않다.
결국 11번째 첫 졸작은 버리기로 하고 새로 구도잡고 즐긴 졸작을 공개한다.
아 종이 이까워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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