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편도선·임파선암/항암투병기

방사선치료 33회중 33회째 받다

백운선사 김대현 2017. 7. 11. 09:50

 

편도임파선암4기 위암 3기

방사선 치료 33회중 33회째 받다

 

얏호다

경과야 어찌됐든 긴 터널을 빠져나와 즐겁다

방사선치료의 부작용만 동반하지 않으면 좋으련만

 

어쩔수 없는 일이니 참아야 하는지고

 

백혈구수치가 항상되면 항암 3차 받고 4~5회 더 받고나면 항암치료도 끝나고 모든 것이 깔끔히 정리되면 최고련만 그리되길 두손 모은다

 

암투병이 끝나면 암예방에 관심을 더 기우려 항암산야초재배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