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임파선암4기 위암 3기
항암 3차 치료차 병원에 입원하다
이번 삼차 항암이 마지막이길 바라면서
참으로 어렵게 치료에 임하게 되었다
보름전에는 백혈구 수치가 낮아서 치료를 받을 수 없다가 겨우 겨우 백혈구 수치가 회복되니깐
입원할 병실이 없어서 차일피일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삼차 항암치료가 마지막 치료가 되길 바라는 심정이야 나 뿐이겠는가
오늘은 항암준비기간이라 영양제와 기타 준비 치료약이 투여되고 있다
내일 삼차 항암치료가 잘 되길 기도하며 이비인후과 외래진료상담차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일월산인 김대현 근찬
'위암 편도선·임파선암 > 항암투병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9월 8일 항암치료차 입원하다 (0) | 2017.09.09 |
---|---|
기다리고 기다리던 항암3차 치료가 시작되다 (0) | 2017.07.28 |
방사선치료 33회중 33회째 받다 (0) | 2017.07.11 |
방사선치료 32회째 받다 (0) | 2017.07.10 |
방사선 31회째 치료받다 (0) | 2017.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