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종교 55

제가정(題稼亭) 노군 왕사성(魯郡 王思誠원나라1300년) 제목 밭두렁에 정자 (가정에게)

제가정(題稼亭) 노군 왕사성(魯郡 王思誠원나라1300년) 제목 밭두렁에 정자 (가정에게) 일월산인 김대현근역 무왕이하 성스러운 원나라여 문덕으로 널리널리 미치시고 은나라의 광대한땅 차지하여 해외로는 문법도를 같이하고 두릅나무 무성하게 우거지고 도로가의 갈대들도 반짝반짝 다..

유감(有感) 강회백(姜淮伯 1357~1402)

유감(有感) 강회백(姜淮伯 1357~1402) 일월산인 김대현근역 푸른빛의 넓은바다 낭떠러지 언덕비탈 어디가고 하나님과 인간사는 땅사이에 새하얗게 펼쳐지니 그크기는 거대하고 단단하여 그바깥이 없다는데 가운데는 태삼성신 하나님의 삼신산이 있다하네 해가뜨는 동쪽바다 부상나무 하나..

[天範] 하나님말씀 44 人知其神而神不知不神而所以神何經 인지기신이신불지불신이소이신하경

[天範] 하나님말씀 44 人知其神而神不知不神而所以神何經 인지기신이신불지불신이소이신하경 일월산인 김대현 근역 [말씀] 사람들이 얼굴상에 길하거나 흉하거나 그런조짐 있다란걸 알았다면 이내즉시 기도하고 그로인해 응하는걸 분명믿고 구했겠지 자기몸의 가운데에 신비롬이 있다는걸 알았다면 바깥으론 하늘땅을 통과하고 안으로는 단련하고 수련하여 규범도에 이르르고 자기양의 신비롬을 드러내어 성스럼을 통할려고 무엇하려 수고하고 바깥에서 구할소냐 정미롬이 인연하여 진리기가 생겨나고 정미로움 이란것은 진리기의 어미이며 신비로움 이란것은 진리기의 아들인데 이세가지 정미롭고 신비로운 진리기인 정기신을 보물삼아 단련하여 진실로서 사람다운 진인으로 도달하니 이를일러 고상하고 신비로운 신선이라 일컬으니 그런고로 말하기를 신비로운 신이되..

[天範] 하나님말씀 42 元氣通百關如何用經 원기통백관여하용경

[天範] 하나님말씀 42 元氣通百關如何用經 원기통백관여하용경 일월산인 김대현 근역 [말씀] 하늘의기 진리기는 부드럽고 연약해서 힘근육을 꿰뚫거나 뼈골격을 통과하여 신비롬을 길러내고 정미롬을 안정시켜 대개모든 빗장마디 관절들을 통과하고 흐르나니 어찌하여 진리기를 다스림은 사람들이 원래부터 처음인데 본래부터 처음임을 하늘의기 진리임을 알수없다 함이련가 그런고로 백성들인 일반인은 매일처럼 쓰면서도 알지못함 이로구나 진리기가 올라가고 내려오며 음과양이 서로왔다 돌아감은 시가때가 있으므로 큰하나의 진리기를 받아들여 만물들을 오래도록 길러내며 만일만약 영험하고 상서로운 영지초를 혹겨울에 만난데도 죽지않을 것이로다 이와같이 사람들이 규범도를 얻는다면 죽지않을 것이로니 이어이를 으뜸기인 진리기는 백여가지 빗장들을 통하..

[天範] 하나님말씀 41 食其時百骸理何經 식기시백해리하경

[天範] 하나님말씀 41 食其時百骸理何經 식기시백해리하경 일월산인 김대현 근역 [말씀] 예로부터 성스러운 사람들은 하늘의기 진리기를 먹음에도 시가때가 있느나니 자연스레 모든골격 모든뼈가 골라지고 펼쳐지니 처음으로 화합되고 진실로서 진리기를 끌어다가 몸의밭에 주입하면 즉오장이 청량하며 육방부는 고루고루 편안하고 관절마다 마디마디 자연스레 통과하며 정미롭고 신비로운 정신세곈 편안하다 먹을때에 조화롬을 빼앗으면 이에이어 큰규범도 큰대도를 이루도다 그런고로 말씀하길 그때시에 먹는다면 모든골격 모든뼈를 다스린다 라고하는 것이로다 하나님 ! 급급급여 칙령칙령 급하오니 하늘규범 통달혜안 주옵소서

우리하나님 토속하나님 진짜하나님 전통하나님인 환인제석은

우리하나님 토속하나님 진짜하나님 전통하나님인 환인제석은 일월산인 김대현찬 삼신 삼신할매 삼신할배 삼성신 태삼성신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를 필자는 시골에서 태어난 덕택으로 어릴 때 많이 듣고 컸던터라 그리 낯설지 않은 단어이다 다만 그 정확한 뜻은 모른 체 어린 시절을 보..

[天範] 하나님말씀 39 天地萬物之盜何經 천지만물지도하경

[天範] 하나님말씀 39 天地萬物之盜何經 천지만물지도하경 일월산인 김대현 근역 [말씀] 하늘천은 하나의큰 진리기로 만물들을 오래도록 길러낸다 하늘땅의 진리기가 흩어짐은 만물들이 하늘땅의 진리기를 훔춰내기 때문이며 만물들의 진리기가 흩어짐은 사람들이 만물들의 진리기를 훔춰내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만물들의 참된기를 훔춰내어 형체몸을 기르는걸 알아내고 다시재차 하늘시에 순응하여 오르내림 알아내서 하늘기를 접수하여 만들거나 변화들을 탈취하면 오래살고 죽지않는 것이로다 이에이어 사람들이 만물들의 하늘기를 훔춰내니 그러므로 규범도를 이루도다 사람들이 만들거나 변화함을 깨닫지를 못하는건 만물들이 재차다시 사람들의 진리기를 훔춰가기 때문이다 곧가깝게 오곡들이 생겨남에 인하거나 가깝게곧 오곡들이 죽음으로 인함인데 이에이어..

[天範] 하나님말씀 38 天生天殺如何用經 천생천살여하용경

[天範] 하나님말씀 38 天生天殺如何用經 천생천살여하용경 일월산인 김대현 근역 [말씀] 사람들이 규범도를 닦으면서 하늘의때 하늘시를 모르고서 처음으로 돌아가서 다시한번 시작하면 처음뿌릴 잘못아는 것이므로 죽은것이 됨이로다 만일만약 사람들이 하늘의시 진실로서 진리기를 알고나면 근원으로 돌아가서 다시한번 명할수가 있음이라 만들어서 변화하는 이조화를 알아내길 바란자는 이에이어 텅빈허무 진짜근원 허무의참 근원만이 있으므로 음과양이 큰하나로 합하여서 다섯가지 오행이라 오행정기 바른기가 됨이로다 건곤천지 하늘땅이 서로서로 어울리고 나아가고 물러남의 중요함을 바로알고 이에이어 살고죽는 생사란건 없게된다 대저대개 사람들이 규범도를 근본으로 삼아놓고 만일만약 사는것과 죽는것을 알수없음 이란것은 이와같은 부족함을 보충하고..

[天範] 하나님말씀 37 天生天殺道之理經 천생천살도지리경

[天範] 하나님말씀 37 天生天殺道之理經 천생천살도지리경 일월산인 김대현 근역 [말씀] 천생자란 사람들이 본래규범 으뜸로로 돌아가서 올바르게 발하여서 다시돌아 올라가는 것을일러 생이로다 안으로는 하늘과도 합하여서 일어나서 규범도에 진실되게 생겨나니 달아나고 숨었어도 세상안에 있음이라 그사람은 능히마땅 헤아릴수 있음이라 성스러운 베틀기는 안으로는 밝고밝아 바깥으로 하늘땅과 통하나니 그런고로 아는자는 죽지아니 하느니라 천살자란 하늘천을 죽인다는 살함이란 사람들이 되어서도 하늘규범 하늘도를 믿지않고 마음대로 정미롭고 신비로운 진실기를 덜어내어 손해보고 잃음으로 그리하여 만물들을 해함으로 하늘의수 천의수를 건너지도 지나지도 아니하고 죽음이니 살이니라 그런고로 말하기를 하늘천이 생겨나고 죽는것은 도의이치 이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