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日月筆 寫日月筆 日月山人 金大顯 日月峰爲筆하고 半邊作硯池하여 碧天淸壯紙에 寫我腹心詩하노라 일월봉으로 붓을 삼고 반변천 맑은 물로 먹물 연못 만들어서 푸른 하늘 깨끗하고 좋은 종이에 내 가슴속 마음의 시를 쓰노라 20110308 백운선사 김대현의 세계/백운선사의 文學流談 2011.03.31
"댓닢에 이는 바람 3" 사화집[詞華集] 발간 안내 2010년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울림 시화전... "댓닢에 이는 바람 3" 사화집[詞華集] 발간 안내 2010년 아름다운 결실을 위해 “댓닢에 이는 바람 3”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시선을 만들고자합니다. 사랑하는 시서화 시인님 이번 “댓잎에 이는 바람 3”집은 2010년을 아름답게 매듭짓고자 준비합니다. 참.. 종가집산나물 재배 산야초/세상 이야기 2010.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