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실마실1 금문송(金文頌) 금문송(金文頌) 일월산인 김대현 눈이오나 비가 오나 비바람이 몰아쳐도 사립문 열어놓고 쓸고 닦고 수십해라 홍익인간 일념으로 수행정진 역사장에 티끌 낄가 노심초사 염려지덕 보람인가 꽁꽁 닫힌 남북창이 봄눈 녹듯 열리더니 전세계 3000여명 내외신기자 경쟁하듯 판문점이 종일토.. 2018. 4.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