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일1 가을열매 그림 절기마다 딱딱맞고 백운 김대현 절기마다 딱딱맞고 움직임 정확한데 자연이라 자연스럽다 말들은 잘한다만 秋實아 北風寒雪기다림을 제네들은 모르누나 작품사이즈 21cm x 29,8cm 오겹한지제품 주문가 255,000원 작품을 구입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더 열심히 백운만의 세계로 빠져 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0. 11.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