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진리 19

안성(安成) 유문(劉聞)원나라학사

안성(安成) 유문(劉聞)원나라학사 일월산이 김대현근역 심부름꾼 서주들녘 밭두렁가 얼키설키 띠집짓고 고관으로 시시때때 시골농부 어르신과 어울리네 해가뜨는 양지녘에 농관두고 농사일을 중히하니 농사관련 서책들로 멀리까지 경지정리 잘하여서 뽕밭삼밭 농사철이 이른곳에 따뜻..

[天範] 하나님말씀 43 動其機萬化安何經 동기기만화안하경

[天範] 하나님말씀 43 動其機萬化安何經 동기기만화안하경 일월산인 김대현 근역 [말씀] 신비로운 베틀기를 내부에서 사용하면 수천가지 변화하고 만가지가 변화하여 고쳐지니 자연스레 규범도를 이루도다 그런고로 베틀기란 그하늘의 빗장들을 개방하고 좋은집은 스스로가 닫혀지며 타는불은 하늘빗장 천관으로 발하여서 골수골을 단련하여 순수양에 이르르면 타는불은 서로서로 쫒고따라 오래도록 단련하여 붉은단에 이르도다 그런고로 베틀기라 말하니라 만여가지 변화란건 진리기가 맺어져서 신비롬을 이룸인데 금빗장에 돌아가서 만난다면 자연스레 신비롭고 편안하다 신체몸이 편안하여 오래되면 죽지않는 것이로니 베틀기란 그윽하며 사람들이 베틀기를 운행하면 신체몸의 변화롬은 무궁무진 끝이없고 안팎으로 통과하며 신비로운 규범도에 합하나니 그런고로..

[天範] 하나님말씀 41 食其時百骸理何經 식기시백해리하경

[天範] 하나님말씀 41 食其時百骸理何經 식기시백해리하경 일월산인 김대현 근역 [말씀] 예로부터 성스러운 사람들은 하늘의기 진리기를 먹음에도 시가때가 있느나니 자연스레 모든골격 모든뼈가 골라지고 펼쳐지니 처음으로 화합되고 진실로서 진리기를 끌어다가 몸의밭에 주입하면 즉오장이 청량하며 육방부는 고루고루 편안하고 관절마다 마디마디 자연스레 통과하며 정미롭고 신비로운 정신세곈 편안하다 먹을때에 조화롬을 빼앗으면 이에이어 큰규범도 큰대도를 이루도다 그런고로 말씀하길 그때시에 먹는다면 모든골격 모든뼈를 다스린다 라고하는 것이로다 하나님 ! 급급급여 칙령칙령 급하오니 하늘규범 통달혜안 주옵소서

[天範] 하나님말씀 29 天人合發萬變定基何經 천인합발만변정기하경

[天範] 하나님말씀 29 天人合發萬變定基何經 천인합발만변정기하경 일월산인 김대현 근역 [말씀] 하나님이 만물들을 낳았으니 사람들은 수도많은 살아있는 물건들의 첫번째인 우두머리 수장이다 그러므로 하늘땅이 서로서로 합해져서 만물들이 잘자라고 길러지는 것이로다 사람들이 능..

하나님사업은 곁옷과 속옷의 향기처럼 숨소리와 말씀에서 나오는 향기가 같아야 한다

하나님사업은 곁옷과 속옷의 향기처럼 숨소리와 말씀에서 나오는 향기가 같아야 한다 일월산인 김대현근찬 하나님사업에 뛰어들면서 사람들은 거창한 용어를 들이댄다 진짜 하나님이 누구인지 진짜하나님을 만나보지도 않았음에도 그들의 입에서는 마치 하나님 하느님을 매일 아침 밥..

[天範] 하나님말씀 21 立天之道以定人也何經 립천지도이정인야하경

[天範] 하나님말씀 21 立天之道以定人也何經 립천지도이정인야하경 일월산인 김대현 근역 [말씀] 천도자란 하늘의도 하늘규범 이란것은 선명하고 밝은양의 진리기다 그런고로 이리하야 순수하고 섞임없는 밝은양을 근본으로 삼는도다 사람들은 능히마땅 조화롭고 순수하며 섞임없는 밝..

[天範] 하나님 말씀 6 地皇何經 지황하경

[天範] 하나님 말씀 6 地皇何經 지황하경 일월산인 김대현 근역 [말씀] 지황이란 천황일기 옛태초의 하늘기운 큰진리가 땅아래로 내려와서 땅기운이 하늘기운 받아들여 두기운이 두진리가 서로합해 큰교화를 생성하며 금광의기 금빛진리 주관하고 이에바로 동신진경 지상에서 가장좋은 ..

[天範] 하나님 말씀 5 天皇何經 천황하경

[天範] 하나님 말씀 5 天皇何經 천황하경 일월산인 김대현 근역 [말씀] 천황이란 먼저天이 옛태초에 다섯겁의 약십팔억 여년전에 하늘문이 열리면서 이우주가 개화할때 혼탁하고 어두웠던 만물생성 초창기에 혼란스런 규범들이 정립되던 시기니라 천황일기 천황진리 큰진리는 만상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