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
아버지 안동병원 중환자실로 입원하면서
주치의 서주희의사와의 면담에서 예상은 했지만
그래도 직접 병세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으니 눈물이 난다
길어도 서너달 넘기시기 어렵우니 마음의 준비를 하라 한다.
시골집으로 돌아가 마지막 비닐 작업 다하고 남은 시간
삼촌이 낚시로 낚은 붕어로 매운탕해서 한잔 술로 슬픔을 달랜다
출처 : 시서화문화원
글쓴이 : 일월산인 원글보기
메모 :
'종가집산나물 재배 산야초 > 종가집♡산야초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5월 27일 들깨묘종 (0) | 2011.06.04 |
|---|---|
| [스크랩] 5월 28일 콩심기 (0) | 2011.06.04 |
| [스크랩] 5월 14일 묘한 상술 (0) | 2011.06.02 |
| [스크랩] 5월 8일 (0) | 2011.06.02 |
| [스크랩] 5월 2일 첫 삽 (0) | 2011.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