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색상접1 [白雲의 囊裏談筆] 물색상접 物色相接 백운 김대현의 주머니 속 이야기 붓으로 풀어가는 [白雲의 囊裏談筆] 물색상접 物色相接 만물 물物 빛 색色 서로 상相 사귈 접接 물건의 빛깔이 서로 친밀하게 닿아있다 물건의 색깔이 서로 비슷하다 서로 생각이 같다의 의미를 지닌다 이 성어는 안평대군이 1447년 음력 4월 20일 밤에 꾼 .. 2020. 4.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