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돌1 창포가(菖蒲歌) 사방득 첩산(謝枋得 疊山)남송(南宋)(1226~1289) 창포를 읊은 노래 창포가(菖蒲歌) 사방득 첩산(謝枋得 疊山)남송(南宋)(1226~1289) 창포를 읊은 노래 일월산인 김대현근역 기이하고 날카롭게 솟은돌은 하나님이 다듬어서 만들었고 왕성하게 야들야들 자란풀은 춘하추동 사시사철 푸르나니 사람들은 말하기를 머리감는 창포풀은 한종류가 아니라네 최고좋은.. 2018. 11.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