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담퇴수1 [白雲의 囊裏談筆] 념담퇴수 恬憺退守 백운 김대현의 주머니 속 이야기 붓으로 풀어가는 [白雲의 囊裏談筆] 념담퇴수 恬憺退守 편안할 념恬 편안할 담憺 물러날 퇴退 지킬 수守 편안하고 담담하게 자신을 지키며 물러나다 편안하게 욕심을 부리지 않고 자신의 본분을 지키며 물러나는 것을 의미한다 이 성어는 조선 후기의 문.. 2020. 5.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