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2 복을 부르는 토종흑찰옥수수[실내장식용주문가능] 긴 장마에 태풍에 멧돼지에 그것도 모자라 조금 남은 토종흑찰옥수수를 도선생이 엄청 많이도 꺾어가고 나머지가 주인것이니 이것이 복이 아니면 그 무엇이 또 복이겠는가 조금 맛보고 나머지는 실내장식용으로 다듬는다 쥔장의 손은 농군의 손이 아니라서 서툴지만 겨울내내 화기애애 옛시골정취를 만끽케 해줄 것을 생각하며 보드라운 쥔장의 손바닥이 아파운다 응접실 소반에 담겨 즐거운 옛이야기 다복을 나눠주고 그 소임이 끝나면 텃밭으로 뚜벅 뚜벅 걸어나아가 2세를 생산할 종자로도 훌륭한 다복만복용 깜 자주색 토종흑찰옥수수를 서늘한 응달에 빤질반질 잘 건조시켜서 도회지로 시집보내야지 종가집해장국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몰에서 아래와 같이 씨앗나눔 행사를 합니다 3월부터 종가집해장국 도가니탕 소머리곰탕 선지해장국 등 합 6인분 이.. 2020. 9. 2. 토종흑찰옥수수의 효능 [실내장식용 주문가능 ] 종가집 토종흑찰옥수수 우리의 씨앗을 찾다보니 흑 찰옥수수의 효능이 예상외로 엄청나서 이제까지는 집안간식용으로 재배해 오던 것을 금년부터는 소량 재배 판매를 하고자 연구 중입니다 [다행히 종가집에서 전해 온 토종흑찰옥수수와 전국 각지의 토종흑찰옥수수 종자를 인터넷 온라인 네티즌친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귀한 토종흑찰옥수수 종자를 전국각지에서 보내오셔서 종자 보존에 아주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글은 민력 9217년 음4월 10일 추가기록] 아래 사진은 완전 성숙하고 건조된 것이라 검은 흑 옥수수의 자연색입니다 이것은 재배하고자 하는 씨앗입니다 특징은 미니품종에 해당하는 크기입니다 씨알의 굵기가 적당하여 쫀득쫀득한 식감과 감칠듯 은은한 단맛으로 먹는 입이 즐거우며 송이의 크기가 미니라서 간식 다이어토용으로 .. 2020. 4.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