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월산인 김대현2 우리는 하나 작가: 백운 김대현 문의: 4321mun@hanmail.net 전화: 011-9376-9150 명제: 우리는 하나 사이즈: 8cm*18.5cm 제질: 고급순지 작품상태: 미배접 2011. 3. 31. 寫日月筆 寫日月筆 日月山人 金大顯 日月峰爲筆하고 半邊作硯池하여 碧天淸壯紙에 寫我腹心詩하노라 일월봉으로 붓을 삼고 반변천 맑은 물로 먹물 연못 만들어서 푸른 하늘 깨끗하고 좋은 종이에 내 가슴속 마음의 시를 쓰노라 20110308 2011.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