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말슴1 승문리(乘文鯉) 김선민(金善民) 1772-1813 1804년(순조4, 갑자) 11월 15일 맑고 바람이 붊 승문리(乘文鯉) 김선민(金善民) 1772-1813 1804년(순조4, 갑자) 11월 15일 맑고 바람이 붊 일월산인 김대현근역 물나그네 잉어등을 타고서는 동쪽으로 발해성에 임하나니 층층누대 땅도없이 서서있고 성가퀴는 하늘가를 가로질러 곧바르게 둘러보는 일때문에 애오라지 한만에서 노리나니 옷깃.. 2019. 2.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