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範] 하나님말씀 45 日月有數大小有定 聖功生焉經 일월유수대소유정성공생언경
[天範] 하나님말씀 45 日月有數大小有定 聖功生焉經 일월유수대소유정성공생언경 일월산인 김대현 근역 [말씀] 일월이란 음과양이 정미롬에 이르름을 말함인데 운행에는 셈에의해 이뤄지며 하늘아래 두루두루 돌아남에 차가움과 무더위를 서로서로 겸하여서 육십일이 한주로서 사주일을 한하나로 갖추어서 하늘땅의 의지뜻을 이기나니 하늘땅의 정한셈이 규범도로 두루두루 다니도다 그런고로 말하기를 해와달의 출입에는 셈의중에 있음이라 셈이란건 하나로다 하나란건 진리기라 진리기가 맺어지면 신비롬이 이뤄진다 신비롭게 밝아지면 스스로가 나타내니 신명이란 양정이라 살펴보지 않음없고 비춰지지 않음없다 그리하야 성스러운 사람들은 해와달과 교합하여 신비롭게 밝아져서 나타냄을 궁구하여 하늘땅의 만들거나 변화함을 알아내어 음과양의 베틀기인 권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