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검은옥수수1 복을 부르는 토종흑찰옥수수[실내장식용주문가능] 긴 장마에 태풍에 멧돼지에 그것도 모자라 조금 남은 토종흑찰옥수수를 도선생이 엄청 많이도 꺾어가고 나머지가 주인것이니 이것이 복이 아니면 그 무엇이 또 복이겠는가 조금 맛보고 나머지는 실내장식용으로 다듬는다 쥔장의 손은 농군의 손이 아니라서 서툴지만 겨울내내 화기애애 옛시골정취를 만끽케 해줄 것을 생각하며 보드라운 쥔장의 손바닥이 아파운다 응접실 소반에 담겨 즐거운 옛이야기 다복을 나눠주고 그 소임이 끝나면 텃밭으로 뚜벅 뚜벅 걸어나아가 2세를 생산할 종자로도 훌륭한 다복만복용 깜 자주색 토종흑찰옥수수를 서늘한 응달에 빤질반질 잘 건조시켜서 도회지로 시집보내야지 종가집해장국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몰에서 아래와 같이 씨앗나눔 행사를 합니다 3월부터 종가집해장국 도가니탕 소머리곰탕 선지해장국 등 합 6인분 이.. 2020. 9.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