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은 단군할아버지 탄신일
석가모니 탄신일, 예수 탄신일을 알아도 자기조상 탄신일을 모른다.
우리 민족은 쥐뿔(제뿌리)도 모르는 민족이다.
이젠 이런 무식한 사람되지 맙시다.
■ 단군 왕검 출생일시
14세에 비왕(세자)으로서 24년간 계시다가 제왕위에 올라 93년간 다스리고 130세 3월 15일 어천(御天)하셨다.
건국이념은 인류최대 행복인 홍익인간(弘益人間)이요
■ 단군영정
2007년 3월에 꿈에 본 단군의 영정을
장지에 옮겨 국조의 영정으로 모시고자 그렸다
우리의 엄연한 역사를 신화로 바꾸어 버린 아픔에서 벗어나
조선 고려 신라 백제 가야 거슬러 올라가 발해 고구려 부여
그 위의 상고시대 어느 시대에서나
단군성조를 뫼신 기록을 우리는 망각해 버리고
침탈세력들의 날조된 역사관에 물들어진 교육으로
우린 우리의 역사를 신화로 포장되어 버렸다
이제 그 역사의 진실성을 찾고 깨달아서
당연히 우리의 국조이시고 성조이신 단군을 뫼시는 것은
종교적 차원을 벗어나 자손된 도리라 여긴다
저 또한 단군의 홍익인간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해 가고자
단군대성전건립을 추진하려한다
함께 하고자 한다면 메일이나 전화 문의해 주기 바라며
많은 분들이 함께 동참해 주길 기대한다
우리의 성조이신 단군영정은 옛 영정들과 그리고 우리의 공통된 얼굴 모습들과 꿈에서 뵌 단군성조의 존영을 더듬어 오늘에야 그 기본 영정을 완성하였다
일설에 신라시대 거장 솔거화백께서 1000여점의 단군영정을 그려 전국에 보급하였다하나 지금 남아 있는 작품이 없어 안타까울 뿐이다
달마도나 예수상이나 관음도 등등은 많이 가정에 뫼셔놓고
즐거움을 가지면서 정작 우리의 성조이신 단군할아버지 영정을
뫼시지 않는다면 천손(天孫) 즉
하나님의 자손으로서 도리가 아니지 않겠는가
玄胄孫 日月山人 金大顯謹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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