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잘 먹었네
동창 우영달면장의 소개로 들린 봉봉...대게집이다
계산하고 나오면서
울엄니 허시는 말씀
쌀 한가마 값이구나
허허허 그러네요 그쵸
출처 : 주말귀농담
글쓴이 : 일월산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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