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선사 김대현의 세계/백운선사의 文學流談

영산홍

백운선사 김대현 2014. 4. 5. 21:40

 

 

빨간 가슴에 불을 지피면
빨갛게 닳아오른 계절
그런 뜨겁던 시절이 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