迎春飮酒
日月山人 金大顯
酒店梅香發하니
迎春萬客歸하고
主人顔笑滿이니
農酒甒仙翬로다
주점에 매화 향기 만발하니
봄이 왔다고 많은 손님 찾아들고
주인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하니
막걸리단지는 신선들을 희롱하네.
20110310
'백운선인 김대현의 세계 > 백운선인의 文學流談' 카테고리의 다른 글
萬端空 (0) | 2011.03.14 |
---|---|
春興 (0) | 2011.03.14 |
戀君 (0) | 2011.03.10 |
春興2 (0) | 2011.03.09 |
마리 앙뜨와네뜨와 MB (0) | 2010.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