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속믿음 46

[天範] 하나님말씀 45 日月有數大小有定 聖功生焉經 일월유수대소유정성공생언경

[天範] 하나님말씀 45 日月有數大小有定 聖功生焉經 일월유수대소유정성공생언경 일월산인 김대현 근역 [말씀] 일월이란 음과양이 정미롬에 이르름을 말함인데 운행에는 셈에의해 이뤄지며 하늘아래 두루두루 돌아남에 차가움과 무더위를 서로서로 겸하여서 육십일이 한주로서 사주일을 한하나로 갖추어서 하늘땅의 의지뜻을 이기나니 하늘땅의 정한셈이 규범도로 두루두루 다니도다 그런고로 말하기를 해와달의 출입에는 셈의중에 있음이라 셈이란건 하나로다 하나란건 진리기라 진리기가 맺어지면 신비롬이 이뤄진다 신비롭게 밝아지면 스스로가 나타내니 신명이란 양정이라 살펴보지 않음없고 비춰지지 않음없다 그리하야 성스러운 사람들은 해와달과 교합하여 신비롭게 밝아져서 나타냄을 궁구하여 하늘땅의 만들거나 변화함을 알아내어 음과양의 베틀기인 권한들..

[天範] 하나님말씀 43 動其機萬化安何經 동기기만화안하경

[天範] 하나님말씀 43 動其機萬化安何經 동기기만화안하경 일월산인 김대현 근역 [말씀] 신비로운 베틀기를 내부에서 사용하면 수천가지 변화하고 만가지가 변화하여 고쳐지니 자연스레 규범도를 이루도다 그런고로 베틀기란 그하늘의 빗장들을 개방하고 좋은집은 스스로가 닫혀지며 타는불은 하늘빗장 천관으로 발하여서 골수골을 단련하여 순수양에 이르르면 타는불은 서로서로 쫒고따라 오래도록 단련하여 붉은단에 이르도다 그런고로 베틀기라 말하니라 만여가지 변화란건 진리기가 맺어져서 신비롬을 이룸인데 금빗장에 돌아가서 만난다면 자연스레 신비롭고 편안하다 신체몸이 편안하여 오래되면 죽지않는 것이로니 베틀기란 그윽하며 사람들이 베틀기를 운행하면 신체몸의 변화롬은 무궁무진 끝이없고 안팎으로 통과하며 신비로운 규범도에 합하나니 그런고로..

[天範] 하나님말씀 42 元氣通百關如何用經 원기통백관여하용경

[天範] 하나님말씀 42 元氣通百關如何用經 원기통백관여하용경 일월산인 김대현 근역 [말씀] 하늘의기 진리기는 부드럽고 연약해서 힘근육을 꿰뚫거나 뼈골격을 통과하여 신비롬을 길러내고 정미롬을 안정시켜 대개모든 빗장마디 관절들을 통과하고 흐르나니 어찌하여 진리기를 다스림은 사람들이 원래부터 처음인데 본래부터 처음임을 하늘의기 진리임을 알수없다 함이련가 그런고로 백성들인 일반인은 매일처럼 쓰면서도 알지못함 이로구나 진리기가 올라가고 내려오며 음과양이 서로왔다 돌아감은 시가때가 있으므로 큰하나의 진리기를 받아들여 만물들을 오래도록 길러내며 만일만약 영험하고 상서로운 영지초를 혹겨울에 만난데도 죽지않을 것이로다 이와같이 사람들이 규범도를 얻는다면 죽지않을 것이로니 이어이를 으뜸기인 진리기는 백여가지 빗장들을 통하..

[天範] 하나님말씀 29 天人合發萬變定基何經 천인합발만변정기하경

[天範] 하나님말씀 29 天人合發萬變定基何經 천인합발만변정기하경 일월산인 김대현 근역 [말씀] 하나님이 만물들을 낳았으니 사람들은 수도많은 살아있는 물건들의 첫번째인 우두머리 수장이다 그러므로 하늘땅이 서로서로 합해져서 만물들이 잘자라고 길러지는 것이로다 사람들이 능..

하나님사업은 곁옷과 속옷의 향기처럼 숨소리와 말씀에서 나오는 향기가 같아야 한다

하나님사업은 곁옷과 속옷의 향기처럼 숨소리와 말씀에서 나오는 향기가 같아야 한다 일월산인 김대현근찬 하나님사업에 뛰어들면서 사람들은 거창한 용어를 들이댄다 진짜 하나님이 누구인지 진짜하나님을 만나보지도 않았음에도 그들의 입에서는 마치 하나님 하느님을 매일 아침 밥..

[天範] 하나님 말씀 8 觀天道經 관천도경

[天範] 하나님 말씀 8 觀天道經 관천도경 일월산인 김대현 근역 [말씀] 관천자란 하늘본다 라는것은 밝은진리 붉게하고 밝은가슴 순케하여 세세진리 운행해서 끊어지지 않게하고 타고내려 왔다갔다 돌고돌아 밤낮으로 다시시작 함으로서 모든만상 포함하고 밝은진리 맑게하고 천지자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