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가집야생화소식/세상 이야기 뻐꾹채 by 백운선사 김대현 2020. 5. 18. 어김없이 산속에서 뻐꾹 소리 들려오니 기다렸다는듯 고개들고 방긋이 웃는 꽃 너의 이름은 뻐쿡뻐꾹 뻐꾹이 울 때 꽃 피운다하여 뻐꾹채라 한다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종가집야생화 '종가집야생화소식 > 세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쑥대밭 (0) 2020.05.27 청송진보 도가니탕 (0) 2020.05.26 개마루잎 (0) 2020.05.17 고추 2100여 포기 심다 (0) 2020.05.05 고려엉컹퀴를 심다 (0) 2020.04.26 관련글 쑥대밭 청송진보 도가니탕 개마루잎 고추 2100여 포기 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