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시 일명 애기감나무
종자용 파종하기위해 채취하다
이 노아시나무는 고욤처럼 열매가 작고 감처럼 달리기 때문에 애기 감나무라고도 합니다
정원수 또는 분재용으로 인기있는 나무인데 파종한지 칠년째인 지난해 첫 열매를 맺었고 금년도의 모습입니다
특징은 암수가 있는 나무라서 어린 묘목은 암수를 구분 못하고 칠년이 지나 열매를 맺을때가 되어야 알수 있는 맹점이 있답니다
이 애기감나무열매도 쥔장 허락도없이 슬쩍 손님이 따간 남은것이라도 종자용으로 오는 수확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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