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영양은 강추위지역이라 무화과가 월동을 이기지못해 안된다고 말리는 분이 대부분이다.
나 또한 그렇타고 생각한다.
그런데 왜 심느냐면 안되는 것에 대한 도전을 해보고 싶어서다.
운동삼아 농지도 관리할겸 집신나물 오이풀 나물취등과 함께 자라는 무화과 밭을 조성해보고 싶어서다.
풀떼기는 제초제로 제거하려하지않고 예초기로 풀베기하는 풀밭농장을 즐기기 위함이다.
내년부터는 판매도 가능하게 해 볼 생각이다.
무화과
'종가집야생화소식 > 세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의 열쇠' 삼백초 주문 (0) | 2024.05.26 |
---|---|
5월 22일 무화과농장 (0) | 2024.05.22 |
무화과 파나치 (0) | 2024.05.10 |
무화과 마들렌 (0) | 2024.05.08 |
무화과 페레타 (0) | 2024.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