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백초의 꽃말은 행복의 열쇠 , 가련이다.
삼백초는 불로초로도 알려져 진시황이 찾던 약초중에 하나였다고 한다.
항암작용과 이뇨작용의 효능도 뛰어나다고도 한다.
한때는 멸종 식물로도 분류되었으니 약용으로 재배가 늘어나고 있다고도 전해진다.
어린 새싹은 데쳐서 나물로 또는 튀김용으로 맛이 별미라고 알려져있다.
향이 좋아 실내 반려식물로도 좋은 반응을 일으키고 있으나 일반 꽃집에서는 잘 볼 수가 없다.
반려식물로 화분에 키우고 싶은 분은 댓글로 연락 주세요.
010 8734 9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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