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세기6 祈雨祭誓告經 기우제서고경 祈雨祭誓告經 기우제서고경 日月山人 金大顯 謹譯 [원문] 天雖大 無民何施 雨雖膏 無穀何貴 民所天者穀 天所心者人也 天人一體 天何棄民 乃雨滋穀 濟化以時 [한글번역] 하늘이여 천제시여 모름지기 하늘이 크다 한들 백성들이 없으시면 어디에다 베풀 수가 있으리오 비님이여 메마른 땅.. 2018. 7. 28. 佺設戒經 전설계경 佺設戒經 전설계경 有爲子獻策曰 유위자헌책왈 유의자가 계책을 올리면서 말씀하기를 日月山人 金大顯 謹譯 [한글번역] 전설계경 생각컨대 밝달나라 신시국을 실로실로 태삼성신 환웅께서 개천하사 무리들이 모여들자 온전하게 가르침의 계책세워 백성들을 옳은길로 교화하니 천부경.. 2018. 7. 26. 欽慕頌 흠모송 欽慕頌 흠모송 巡狩管境碑過頌 순수관경비과송(순수관경비를 지나가면서 짓다) 滄海力士 黎洪星 頌 日月山人 金大顯 謹譯 [원문] 欽慕頌 村郊稱弁韓 別有殊常石 臺荒躑躅紅 字沒苺苔碧 生於剖判初 立了興亡夕 文獻俱無徵 此非檀帝跡 [한글번역] 흠모송 마을밖에 이곳들판 예로부터 변.. 2018. 7. 25. 三一神誥[삼일신고] 三一神誥[삼일신고] 일월산인 김대현근역 [三一神誥序] 臣竊伏聞 群機有象 眞宰無形 藉其無而陶鈞亭毒 曰天神 假其有而生沒樂苦 曰人物 厥初神錫之性 元無眞妄 自是人受之品 乃有粹駁 譬如百川所涵 孤月同印 一雨所潤 萬卉殊芳 嗟嗟有衆 漸紛邪愚 竟昧仁智 膏火相煎於世爐 腥塵交蔽.. 2018. 6. 16. 三一神誥天經 三一神誥天經 일월산인 김대현근역 帝曰 제왈 爾五加衆 이오가중아 蒼蒼非天 玄玄非天 창창비천이며 현현비천이라 天無形質 無端倪 천무형질하고 무단예하며 無上下四方 虛虛空空 무상하사방하며 허허공공하고 無不在 無不容 무부재하고 무불용하니라 천제께서 말씀하시길 너희 오가.. 2018. 6. 8. 하나님말씀 태삼성신경(太三聖神經) 하나님말씀 태삼성신경(太三聖神經) 일월산인 김대현근역 [한글편] 하나님이 말씀하길 하나님이 짐인나를 낳으시고 태초땅이 나를위해 실어주니 해와달이 짐인나를 돕고도와 별과별이 나를위해 비춰주네 삼성신이 짐인나를 보비하고 오방신이 나를위해 보우하고 성인들이 짐인나를 천.. 2018. 6. 2. 이전 1 다음